카페24 자사몰 상품 이미지 준비와 여러 판매처 원본 관리
자사몰은 내 쇼핑몰의 디자인에 따라 이미지가 보이는 방식이 달라집니다. 여기에 스마트스토어 같은 다른 판매처까지 함께 운영하면 같은 상품의 사진이 여러 벌로 늘어나므로, 처음부터 원본과 판매처별 사본을 나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핵심 요약
- 스킨 먼저 확인: 목록과 상세 화면에서 이미지가 어떤 비율로 보이는지는 사용하는 디자인 스킨에 따라 다릅니다.
- 규격은 관리자 안내 기준: 크기와 용량 기준은 카페24 관리자 화면과 매뉴얼의 안내를 확인합니다.
- 원본 하나, 사본 여러 개: 촬영 원본과 보정 완료본을 기준으로 판매처별 사본을 만듭니다.
- 보정은 한 번만: 판매처마다 따로 보정하면 같은 상품의 색이 서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자사몰은 스킨에 따라 보이는 방식이 다릅니다
스마트스토어처럼 화면 구성이 정해진 판매처와 달리, 카페24 자사몰은 어떤 디자인 스킨을 쓰는지에 따라 상품 목록의 칸 비율과 상세 화면의 이미지 배치가 달라집니다. 어떤 스킨은 정사각형 목록을, 어떤 스킨은 세로로 긴 목록을 씁니다. 스킨 비율과 다른 사진을 올리면 이미지가 잘리거나 위아래에 빈 공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.
그래서 자사몰용 이미지를 만들기 전에 현재 쇼핑몰의 목록 화면과 상세 화면을 휴대폰과 PC에서 열어 보고, 이미지가 어떤 비율로 보이는지 먼저 확인하세요. 스킨을 바꾸면 이 비율도 바뀔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면 좋습니다.
크기와 용량 기준은 관리자 화면에서 확인합니다
상품 이미지의 권장 크기, 최대 용량, 목록용과 상세용 이미지를 어떻게 나누어 쓰는지는 쇼핑몰 설정과 카페24 정책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. 상품 등록 화면의 이미지 항목 옆 안내 문구와 카페24 매뉴얼을 기준으로 삼으세요. 스마트스토어와 카페24 자사몰을 함께 운영하며 업로드 거부나 용량 초과를 여러 번 겪었습니다. 판매처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, 한쪽에서 문제없이 올라간 파일이 다른 쪽에서도 통과한다고 가정하지 말고 각 등록 화면의 안내를 따로 확인하세요.
상세설명 이미지 준비
자사몰 상세설명은 에디터에 이미지를 넣거나 HTML로 이미지를 배치해 만듭니다. 어느 방식이든 휴대폰에서 보는 구매자를 기준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.
- 상세 화면에 실제로 표시되는 폭을 확인하고, 그보다 지나치게 큰 사진은 줄입니다. 휴대폰은 화면 픽셀 밀도가 높아 표시 폭보다 어느 정도 큰 이미지가 선명하게 보이지만, 몇 배씩 큰 원본을 그대로 올릴 필요는 없습니다.
- 한 장의 아주 긴 이미지보다 장면별로 나눈 여러 장이 로딩과 수정에 유리합니다.
- 어두운 색이나 잔무늬 옷은 같은 화질 설정에서도 깨짐이 더 잘 보이므로 저장 후 확대해서 확인합니다.
여러 판매처용 폴더는 이렇게 나눕니다
같은 상품을 자사몰과 스마트스토어 등 여러 곳에 올리면 비율과 크기가 다른 사본이 계속 생깁니다. 결과물만 남기고 원본을 잃으면 기준이 바뀌었을 때 재촬영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. 아래처럼 단계별 폴더를 나누면 어떤 파일이 무엇인지 헷갈리지 않습니다.
| 폴더 | 담는 것 | 주의할 점 |
|---|---|---|
| 01_원본 | 휴대폰에서 옮긴 촬영 원본(HEIC 포함) | 절대 덮어쓰거나 지우지 않음 |
| 02_보정완료 | 고른 컷을 보정한 큰 크기의 기준본 | 모든 판매처 사본의 출발점 |
| 03_자사몰 | 스킨 비율·크기에 맞춘 사본 | 스킨 변경 시 다시 생성 |
| 04_스마트스토어 | 등록 화면 기준에 맞춘 사본 | 기준 변경 시 02에서 다시 생성 |
판매처별 사본은 항상 02_보정완료에서 새로 만드세요. 이미 줄인 자사몰용 사본을 다시 줄여 스마트스토어용을 만들면 축소와 압축이 겹쳐 화질이 떨어집니다.
보정은 기준본에서 한 번만 합니다
판매처마다 사진을 따로 열어 밝기나 색을 손보면 같은 상품인데도 자사몰과 스마트스토어의 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운영하면서 색상 차이 문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 것은 자연광에서 찍고 보정을 최소화하는 방식이었는데, 보정을 최소화하면 판매처 사이의 색 차이도 함께 줄어듭니다. 보정은 02_보정완료 단계에서 한 번만 하고, 판매처별 작업은 비율, 크기, 용량 조정만 하세요.
파일명 규칙을 판매처 사이에 통일합니다
상품코드, 색상, 컷 종류를 파일명에 넣고 같은 규칙을 모든 폴더에 적용하면 판매처별로 같은 사진을 찾기 쉽습니다. 예를 들어 AB123_black_front.jpg라는 이름이 01부터 04 폴더까지 같다면, 사진을 교체할 때 어떤 판매처의 어떤 파일을 바꿔야 하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. 한쪽 판매처의 사진만 바꾸고 다른 쪽을 잊는 실수도 줄어듭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자사몰과 스마트스토어에 같은 파일을 올리면 안 되나요?
두 곳의 기준과 화면 비율이 맞는다면 같은 파일을 써도 됩니다. 다만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각 등록 화면의 안내를 확인하고, 맞지 않으면 기준본에서 따로 사본을 만드세요.
스킨을 바꿨더니 목록 이미지가 잘립니다.
새 스킨의 목록 비율이 이전과 다를 가능성이 큽니다. 기준본에서 새 비율에 맞는 사본을 다시 만들거나, 잘리지 않게 여백을 추가해 맞추세요.
원본 HEIC도 꼭 보관해야 하나요?
저장 공간이 허락한다면 보관을 권합니다. 촬영 당시 상태 그대로의 파일이 있어야 나중에 다른 기준으로 다시 작업할 수 있습니다.